테크윈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올 가을 출시될 윈도우7을
패밀리 패키지 가격으로 구입할경우 20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7 패밀리 패키지의 가격을 149달러로 책정했다고 합니다.
패밀리 패키지는 3대의 PC까지 홈프리미엄 에디션을 사용할수 있는 패키지로
가정내 홈네트워크 내에서 음악·사진 등의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홈그룹 기능 등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의 에서도 한국은 제외되었고
이번 패밀리 패키지 할인도 한국의 경우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하네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에도 한국 소비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바가지를 씌워주려는가 봅니다. 한국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봉쯤 되나보네요.

별다른 대책이 없어 불매운동을 할수도 없고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없이는
금융서비스나 쇼핑몰을 이용할수도 없으니
판매가격에 구입을 하거나 어둠의 경로에서 사용하거나 둘중 한가지를 선택해야겠죠.

내년쯤 정품 윈도우7 을 구입하려는 계획이였는데
EU 국가에서 판매가격을 보면 이것보다는 더 비싸게 판매를 할테니 제길슨 +_+
윈도우 7 홈 프리미엄의 119.99유로/ 168.66달러
윈도우 7 프로페셔널은 285유로/ 400.60달러
윈도우 7 얼티미트 에디션 299유로로/ 420.27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온라인에서 10분만에 상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윈도7애니타임업그레이드(WAU)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사건에 대해서는
레노보에서 유출된 OEM 마스터 키를 블랙리스트에 등록하고
해당 유출된 키를 사용할 경우 윈도7의 경우 경고문과 함께
보안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도록 조취를 취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7 초기 베타 테스터에 얼티미트 버전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초대로만 진행됐던 윈도우 7 테크니컬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한 테스터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윈도우 7 얼티미트 최종 버전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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