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10 에띠앙 로보 N 필드테스트

1. R210 에띠앙 로보 N 필테 들어가며..

(주)쓰리알시스템과 플웨즈에서 제공한 R210 에띠앙 로보 엔 필드테스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쓰리알시스템과 플웨즈 관계자분께 일단 감사드리며..

고가형만 눈여겨 보다 최저가형임에도 이것저것 괜찮아보여 눈길이 가던 와중에 이런 좋은 기회까지 얻게되었네요.


일단 외형적인면에선 헤어라인의 깔끔한 전면부와 물결패턴의 베이부분의 무난하면서 심플한 외형을 지닌 에띠앙 로보엔..

과연 어떨지 제가 한번 뜯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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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박스와 포장..

로보엔의 이미지와 간단한 소개가 있습니다.





2. 외관 및 구성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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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부분엔 쓰리알의 미들타워 케이스L1300 케이렉스와 비슷한 라인이 들어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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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렉스에선 각진 스트라이프라면 에띠앙 로보엔은 약간 둥글둥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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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알루미늄 헤어라인으로 처리한듯한 전면부..

실제로 알루미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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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으로 전원 LED를

붉은색으로 HDD LED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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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리를 도와줄 돌출부분이 넓직합니다.

케이렉스보다 돌출부분이 더 넓어졌습니다.


↓아래 이미지가 케이렉스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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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제품에 비해 차이점이라면 120미리 후면팬을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후면 120MM 번들팬 1EA가 기본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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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2개가 장착 가능한 사이드

기본제공되는 팬은 없습니다.

팬 장착용 볼트도 제공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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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형 답지않은 깔끔한 도장&마감처리가 눈에띄네요.

실제로 옆판 닫을때도 아구가 잘 맞아떨어집니다.




3. 내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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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간단한 영문/한글 메뉴얼, 볼트 및 스피커, 후면 번들 120MM 팬 1EA가 들어있는 간단한

가격대가 가격대인 만큼 내부에 도장같은건 전혀 되어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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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지지대는 기본적으로 6개 장착되어 있고 풀 ATX 메인보드 장착시에 추가로 장착하셔야 합니다.

모두 갯수가 맞아떨어지거나 남는데 다만 육각 나사가 다소 부족한것 같더군요.

파워서플라이 장착에만 4개를 쓰는데 그럼 한개가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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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은 지원하지 않기에 단촐합니다.

POWER LED는 분리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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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를 옆에 붙여서 장착 가능하게 홀이 있는데요.

공기도 원활이 통하라고 타공처리 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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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SSD와 HDD 장착 베이인데 별다른 특징은 없는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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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지지하는 부위와 파워케이블을 후면으로 넘기기 위한 홀이 뚫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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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지지하는곳 옆엔 CPU전원 4+4 혹은 8핀 전원케이블용 홀이 뚫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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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도 선정리 홀이 뚫려 있는데 그래픽카드나 USB, HDAUDIO등 전면 패널과 연결되는 케이블들 정리하라고 뚫어두신것 같습니다.

다만 M-ATX에선 사용가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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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보드에선 가로막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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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용 1EA만 나사와 덮개가 있습니다.

초저가형이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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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이지가이드라는데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이친구의 필요성을 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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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베이를 제거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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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보강용 지지대가 하나 붙어있고 나머진 전부 뚫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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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베이 밑에도 하드디스크나 SSD를 추가 장착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사진상에 보이기에도 휘어있는 모습인데요..

아무래도 가격대가 저렴하다보니 강판이 얇아 배송중의 충격에 쉽게 휘어버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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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분해는 되지 않지만 나사조임부분에 구멍이 크게 뚫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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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사진인데요.

CPU쿨러 장착을 위한 홀이 넓직하게 뚫려있습니다.

쿨러 종류, 메인보드 레이아웃 가리지 않고 장착 가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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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나사등으로 고정되어있는것은 없고 하단부를 잡고 힘주어 당겨주면 분리됩니다.


전면부 패널은 전부가 막힌

통풍을 고려한 케이스가 아니다보니..

그래도 버튼류나 LED쪽은 나사로 견고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4. 실제 조립 및 내부 넓이, 쿨러 호환성 테스트


간단히 조립해보고 호환성 및 넓이를 가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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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워를 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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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케이블은 순식간에 뒤로 모조리 넘겨버리고 메인보드 장착했습니다.

메인보드는아수스 P7P55D-E PRO보드로

ATX 규격 (30.5cm x 24.4cm)의

빈공간 없이 아주 꽉 들어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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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쿨러는 써멀라이트의Venomous X

CPU쿨러홀이 워낙 넓직하게 뚫려있어 플랫폼 가리지 않고 거의 커버 가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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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리 홀인데 무난한 600W급 파워의 모든 케이블이 다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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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전원케이블 홀인데 커넥터때문에 이게 맞을지 약간 걱정했지만 딱 맞아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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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포함 모든 부품을 조립완료했습니다.

선을 죄다 뒤로 넘겨 앞에선 나름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적절하게 하드베이에 선이 가려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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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전원케이블은 이렇게 들어갑니다.

다만 조립하실때 타워형 쿨러 쓰시는분이라면 쿨러 설치전에 미리 케이블부터 꽂으시고 설치하시길..

저는 도저히 안되어 쿨러 제거하고 했습니다..;;




길이가 약 270mm인 지포스 295로 vga장착시 하드베이 간섭여부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쓰리알 시스템에선 최대 350mm까지 가능하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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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간섭없이 충분히 가능한 모습..

다만 아랫 사진의 하단부분의 SSD, HDD 장착 트레이에 공간적인 여유가 없기때문에 동시에 사용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을듯



높이 160mm의 베노무스 X cpu쿨러장착 후 케이스 옆판과 간섭 여부도 확인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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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히트파이프 부분이 튀어나와 안닫힐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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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약간이긴 하나 히트파이프가 튀어나와보이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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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뽁~!

사진찍기 참 애매한 부분인데

손으로 타공된부분을 어느정도 힘주어 눌러봐도 간섭이 없습니다.







조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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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 판넬이 모두 돌출되어 남자의 선정리를 했음에도 무리없이 잘 닫힙니다.

기존의 저가형이 안닫히고 튀어나오다 휘어버렸던걸 생각하면..;;







5. 장단점 및 의견

단점이라면 역시 저가형이기에 어쩔 수 없는..
얇은 섀시두께, USB 3.0미지원, 내부미도장


하지만 같은 가격대 다른 제품대비..
120mm 후면 냉각팬
좌우 사이드 판넬 돌출로 선정리의 용이함
선정리홀(CPU전원용 홀까지)
SSD와 HDD 장착 확장성
CPU쿨러와 VGA선택의 넓은 폭의 호환이라는 큰 장점이 훨씬 메리트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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